사용 방법
빌릴 금액, 연 이자율, 기간(년)을 넣으세요. 숫자에 쉼표가 있어도 괜찮아요.
원리금균등, 원금균등, 만기일시 중 계약한 방식을 고르세요. 거치 기간이 있으면 개월 수를 넣어요.
첫 달 납입금과 총이자, 아래 회차별 상환표로 매달 원금·이자가 얼마씩인지 봐요.
이럴 때 쓰면 좋아요
- 🏠 주택담보대출이나 전세자금대출을 받기 전 매달 부담을 미리 볼 때
- 🔁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어느 쪽이 이자가 적은지 비교할 때
- 📉 금리가 0.5%p 오르거나 내리면 얼마나 달라지는지 볼 때
- 🧾 은행 상담 전에 대략적인 숫자를 알고 가고 싶을 때
상환 방식 세 가지 차이
| 방식 | 매달 내는 돈 | 총이자 | 잘 맞는 경우 |
|---|---|---|---|
| 원리금균등 | 매달 같음 | 중간 | 매달 나가는 돈을 일정하게 관리하고 싶을 때 |
| 원금균등 | 처음이 가장 크고 점점 줄어듦 | 가장 적음 | 초반 부담을 견딜 수 있고 이자를 아끼고 싶을 때 |
| 만기일시 | 이자만 내다가 마지막에 원금 전부 | 가장 많음 | 짧은 기간 빌리고 목돈이 들어올 예정일 때 |
같은 1억 원, 연 4.5%, 30년이라도 원리금균등은 총이자가 약 8,240만 원, 원금균등은 약 6,770만 원으로 1,400만 원 넘게 차이 나요. 원금균등은 원금을 빨리 줄이기 때문에 그만큼 이자가 붙는 금액이 줄어드는 거예요.
계산 방법
원리금균등의 월 납입금은 대출금 × 월이율 ÷ (1 − (1 + 월이율)−개월수)로 구해요. 월이율은 연 이자율 ÷ 12입니다. 원금균등은 원금을 개월 수로 똑같이 나누고, 그달 남은 원금에 월이율을 곱한 이자를 더해요. 거치 기간에는 이자만 내고, 거치가 끝난 뒤 남은 개월 동안 원금을 나눠 갚는 것으로 계산했어요.
자주 묻는 질문
은행에서 받은 상환표와 몇 원씩 달라요.
은행은 실제 날짜 수(28~31일)로 이자를 일할 계산하고 원 단위를 자르거나 올리는 규칙이 달라서 몇 원~몇백 원 차이가 날 수 있어요. 큰 흐름을 보는 용도로 쓰세요.
변동금리 대출도 계산할 수 있나요?
지금 금리가 끝까지 유지된다고 보고 계산해요. 금리가 바뀌면 바뀐 금리와 남은 원금·기간을 다시 넣어 계산하면 그 뒤 납입금을 알 수 있어요.
중도상환수수료도 계산되나요?
아니요. 중도상환수수료는 은행마다 요율과 면제 기간이 달라서 포함하지 않았어요. 보통 남은 원금 × 수수료율 × 남은 기간 비율로 계산합니다.
거치 기간은 뭔가요?
원금은 갚지 않고 이자만 내는 기간이에요. 거치 기간이 길수록 처음 부담은 작지만 원금이 줄지 않아 총이자는 늘어나요.